한국과 일본의 습관은 다른 것도 있지만
공통되는 것도 많네요.
소금이나 술이 귀신을 쫓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게 비슷한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건물, 차 같은 것을 살 때, 술을 뿌리거나
고사라고 하는 행사를 하거든요.
신에게 앞으로 나쁜 일 없이 좋은
일만 생기게 해달라고 하는 행사에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저는 왠지 이런 걸 믿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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