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정말 성격이 다 다른 것 같아요.
아츠코 씨 하나도 그렇고, 우리집 애들도 그렇고요.
그런데... 특히나 성격이 이상한 애들이
있지요. ㅜㅜ 우리집 우미처럼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무리 사고를 쳐도
밉지가 않더라고요^^;
오늘은 옛날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는데요,
말씀하신 당나귀 빵집이 인상적이어서
레슨 후에 찾아봤어요!
굉장히 귀여운 차에서 빵을 팔고
있더라고요~
한국에도 그런 빵을 파는 차가 있으면
무심코 사버릴 것 같네요!
오늘 레슨 즐거웠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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