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났어요^^
ハヌル씨와의 대화는 언제나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같아요!
오늘 코로나부터 날씨까지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 중에서 요즘 한국은 너무 더워져서 계신 곳이 서늘해졌다는 이야기가 가장 부러워요.
한국은 한달내내 계속 비가 오다가 이번주부터 맑아졌는데 말그대로 폭염이 시작됐거든요.
그래도 오래간만에 해를 볼 수 있어서 그건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내용 정리해 드릴게요.
1. 분주하다
2. 동선
3. 후덥지근하다
수업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