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会話・文法ならスカイプで格安 オンライン マンツーマン ハングルレッスン~ハンイヤギ
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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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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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케이 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휴가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저도 공주, 부여 가 보고 싶어요.
어렸을 때 수학여행으로 갔었는데, 그 때는 뭐가 뭔지 모르고 봤었거든요.
그런데, 코로나 위기 단계가 격상되어서 당분간은 박물관이나 사람이 모이는 공식적인 기관은
문을 안 열 가능성이 있네요.
빨리 나아져야 될텐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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