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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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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8-17 検索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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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휴가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저도 공주, 부여 가 보고 싶어요.

어렸을 때 수학여행으로 갔었는데, 그 때는 뭐가 뭔지 모르고 봤었거든요.

그런데, 코로나 위기 단계가 격상되어서 당분간은 박물관이나 사람이 모이는 공식적인 기관은

문을 안 열 가능성이 있네요.

빨리 나아져야 될텐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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