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역시 아이를 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네요 ㅠㅠ
아이들은 금방 크는 것 같아요.
그만큼 시간이 빠른 걸지도 모르겠어요.
어렸을때 저는 편식이 심했어요.
사실 지금도 심해요 ㅎㅎ
해산물은 알레르기가 있어서 잘 못 먹지만..
가리는 야채나 음식들이 많이 있네요.
이 세상에는 먹을 것이 많으니까요!!
좋아하는 것을 먹고 건강한 것이 더 행복할 것 같아요^^
식문화는 나라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네요.
음식은 자주 먹으면 익숙해지는 점도 어느 정도 있네요.
한국은 급식에 꼭 김치가 나와요~
저는 어렸을 때 싫어했는데 지금은 매일매일 먹어야 돼요 ㅎㅎ
한국은 오늘 코로나 확진자가 100명 넘었어요 ㅠ.ㅠ
오랜만에 환자가 많이 늘어나서 조금 걱정이에요.
끝나지 않을 것 같아서 무섭네요ㅠ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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