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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편의점 보다 교회가 많다고
농담으로 많이 이야기해요. 그만큼
종교가 한국 사람들의 생활에 있어 중요
하다는 거겠지요?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
완전이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런데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신을 믿고 의지하는 것에 대해 위안과
편안함을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지나치게 맹신하는 건 좋지 않지요.
특히 수상한 종교.. 즉 사이비 종교같은 경우에는
신자들에게 과도하게 희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조금 깊은 이야기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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