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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ェ･ボ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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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8-07 検索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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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씨 수고하셨습니다.
명동에는 관광객이 많이와서 일본어나 중국어를 할수있는 점원들을 뽑는데 오히려  Toy씨는 그게 더 무섭게 느껴졌군요. ㅎㅎ

이해합니다. 외국인데 모국어로 호객행위를 하는것을 들으면 너무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ㅎㅎ

이번 기회에 명동도 그런 문화를 좀 바꿔야 할것 같네요 ㅎㅎ

오늘 수업 즐거웠고 다음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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