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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スヨ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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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8-07 検索 400
タイトル
Taeho 씨 감사합니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보다 어렸을 때부터 친한 친구가 더 편해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부분도 많고

공통된 에피소드도 있고

무엇보다 가식적이지 않아도 되니까요 ^^

아무래도 그런 점에서 사회에서 만난 친구는 

조금은 불편하기도 하니까요.

오늘만 고생하면 주말이에요~~

오늘 하루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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