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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キム・ス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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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7-30 検索 417
タイトル
カナ씨~ 오늘도 수고 맣으셨어요^^
부모로써 자식을 언제까지 도와야하는 건지 고민이 되지요. 

대학에 들어간다고 끝이 아니네요. 
항상 아이같아서 마음이 불안해요. 

대학생이 되서 혼자 생활하는 아이들이 더 착실하고 어른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빨리 독립시키는 것도 부모의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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