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会話・文法ならスカイプで格安 オンライン マンツーマン ハングルレッスン~ハンイヤギ
作成者
キム・ス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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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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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カナ씨~ 오늘도 수고 맣으셨어요^^
부모로써 자식을 언제까지 도와야하는 건지 고민이 되지요.
대학에 들어간다고 끝이 아니네요.
항상 아이같아서 마음이 불안해요.
대학생이 되서 혼자 생활하는 아이들이 더 착실하고 어른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빨리 독립시키는 것도 부모의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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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イヤ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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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I씨~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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