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먹는 이야기를 많이 했네요^^;;
버블티나 공차는 아직 일본에서도 인기군요. 한국에서는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이젠 카페나 편의점처럼 흔하게 볼 수 있는
가게가 된 것 같아요.
그만큼 메뉴도 다양해지고… 갈 때마다 다른 음료수를
맛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칼로리…! 깜짝 놀랬어요 ㅜㅜ 음료수의 칼로리를
많이 신경 쓴 적이 없는데 라면 한 그릇의 칼로리라니…
밥 대신 버블티를 마시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ㅜㅅㅜ
오늘 오랜만의 아르바이트 파이팅 하시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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