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maako 씨가 말하고 나서야
'어! 정말 귀엽네'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냐고'라는 것은 고양이가 생각나기도 하고~ㅎㅎ
귀엽기는 하네요.
* -냐고 하다
人から聞いた話の内容の中で「疑問文」を相手に伝えるとき使います。
動詞と形容詞の語幹に「-냐고」を付けて、묻다, 질문하다, 말하다のような言葉を付けます。
예문) 동료가 "괜찮아요"라고 물었어요.
-> 동료가 괜찮냐고 물었어요
제가 "휴가 때 뭐 할 거예요?"라고 질문했어요.
-> 제가 휴가 때 뭐 할 거냐고 질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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