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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イ・ソニ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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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7-23 検索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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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キヒロ씨! 수고하셨어요!

오늘 무척 좋은 질문을 주셨어요!

한국어는 맛과 감각에 대한 표현이나 형용사가 유난히

많은 편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것도 역사나 국민성과 관계가 있는 걸까요? 궁금해지네요.

오늘 표현에 대해서 몇가지 정리해볼게요.

 

따끔하다 순간적인 아픔, 어딘가 찔리거나 베였을

따갑다 거친 면의 감촉 혹은 지속적으로 작은 고통이 이어지는 경우

욱신거리다 근육이나 뼈의 둔한 고통이 이어지는 경우

 

얼얼하다 지나치게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몸에 충격을 받을 ,

부분의 감각이 둔하게 느껴지는

얼큰하다 맵고 깔끔한 음식의 국물 맛을 표현할

 

그런데 레슨에서는 이야기 못했지만 [얼큰하게 취하다]라는 표현도

있네요. 술을 많이 마셔서 취한 상태에 대해 쓰는 표현입니다.

 

오늘 레슨 수고하셨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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