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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했네요~!
퍼스널 컬러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한국에서는 퍼스널 컬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진단을 받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저도 그랬고요^^;;;
하지만 어울리는 색과 좋아하는 색은 많이 달라서
실망하기도 했지요.. 그래도 화장품이나 옷을 조금씩
바꿔보니 확실히 얼굴이 더 밝아지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남자들도 외모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머리색이나 옷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오늘 만나서 반가웠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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