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 때에는 역시, 단 음식이 먹고 싶지요! ぷりん 씨도 빙수를
좋아한다고 하셔서 반가웠어요.
제가 유학생 때, 한류 카페에서 일하면서 팥빙수를 너무너무 많이 만들어서
빙수가 너무 싫었어요^^;; 다시는 먹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나니 빙수가 다시 좋아지더라고요.
제 생각에 한국인들의 여름의 소울 푸드는 팥빙수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즐거울 때나 기쁠 때에는 역시 치맥이지요!!
한국 사람들은 파티 같은 곳에는 늘 치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한국인이라 어쩔 수 없이 치킨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더라고요.
오늘 처음 만나 반가웠고요, 다음 레슨 때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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