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서는 점점 전시회나 공연이 열리고 있는 추세인 것 같아요.
제가 어제 다녀온 전시회에서는 입장할 때 엄격하게 체크도 하고
입장객 인원도 조절한다고 알고 있어요. 아마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요?
멀리 나가기는 힘들 때, 가까운 곳에서 기분전환을 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그런데 아까 백운호수의 단팥빵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4천원
이라니…
그만큼 맛있으면 아깝지 않을 수 있지만.. 글쎄요 ㅜ 아마도 경치가
좋은 곳이니 경치 값으로 4000원을 받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레슨 수고하셨고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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