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천 여행이 비 때문에 힘들게 되어버려서 아쉽네요 ㅜㅜ 천재지변때문에
갈 수 없는 거니까 캔슬료가 없었으면 좋겠는데요~
그런데 늘 일정을 미리미리 잡고 준비해 놓으면 생각처럼 진행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컨디션이나 상황이 좋지 않을 걸 대비해서 미리 휴일이나 약속을 잡으면
꼭 뭔가 트러블이 생기더라고요. 오히려 그 다음 날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바빠지거나….
이런 것이 몇 번 반복되면 일정을 잡을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게 되지 않나요? ㅜㅜ
사실 성공한 적도 많았을 텐데, 사람은 실패한 것만 기억을 해서 그럴지도
몰라요^^;;
그래도 오늘 푹 쉬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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