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피곤했지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은 같이 본문을 공부했어요.
정리를 하지 않는 아이가 고민인 주부의 이야기였네요.
이런 주부들의 고민은 주로 잡지나 신문에 나오는 것 같아요 ㅋㅋ
아니면 아침방송에서도 많이 나오고요.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을 교육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이렇게 다 큰 딸도 엄마 말을 잘 안 들으니까요 ㅋㅋㅋㅠㅠ
답변은 약간 추상적인 내용인 것 같아요.
그런 방법을 시도해봤을 것 같아요..ㅎㅎ
여기서는 조언할 때 주로 쓰는 표현들을 기억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