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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ャン･ウン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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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7-03 検索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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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님~^^ 수고하셨습니다.



나가사키에서의 일은 벌써 오래 전의 것이라서 그런지

케이 씨는 분명, 그 때는 심각했을 텐데

저느 오늘 가볍게 에피소드 듣듯이 들었습니다.

과거의 대학생들은 치열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정열적이고요.

1960년대는 일본도 그런 시기가 있었군요.

오늘은 굉장히 무덥네요.

하지만 금요일이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남은 오후 시간 보내 주세요~＾＾



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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