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대해서 얘기해 봤어요.
음식을 만드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음식을 맛있게 잘 만드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재료 선정부터, 레시피, 조리과정, 마지막으로 간을 맞추기까지 그 모든 게 수고로운 일이잖아요.
특히 요즘같은 여름에는 뜨거운 불 앞에서 음식을 익히고 조리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집을 나와서 따로 살아봐야 집밥의 고마움을 알게되는 것 같아요.^^
그럼 수업내용 정리해 드릴게요.
1. 몸보신
2. 간을 맞추다
3. 컨디션
4. 세달(3달) >> 달은 월과 다르게 '한달, 두달, 세달, 네달...'로 읽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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