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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スヨ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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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6-30 検索 401
タイトル
四季 씨 감사합니다
오늘은 절친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저도 23년이 넘은 절친이 있어요.

물론 서울에 살고 있어서 자주 못 만나고

연락도 자주 못 하지만 그래도 언제든지

연락하면 반갑고 좋은 친구예요.

지금은 서로가 너무 바빠서 못 만나지만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요.

四季 씨도 그런 친구가 있으니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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