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상한 물고기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ㅎ
정말 말해주신 그 작가분은 특이한 작가인 것 같아요
그 이상한 물고기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다니 ....
대단하다고 해야 할지 독특하다고 해야 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걸 꼭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타입인가 봐요. ㅋㅋㅋㅋㅋ
저도 가끔은 나는 이걸 꼭 해야 해!라고 생각해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물고기를 찾으러 멀리 떠나지는 않아서.... 저는 평범한 사람이구나 싶네요 ㅋㅋㅋㅋ
四季 님은 어떤가요? 꼭 해야 해!라고 생각한 일은 무조건 하는 타입인가요?
다음 시간에 알려주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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