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직장과 집에서의 스트레스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네요.
저도 집보다는 직장 쪽이 스트레스가 더 많다고 생각해요! ㅜㅜ
일하는 건 싫어하지 않는 편이지만,
일하는 시간이 그때 그때 달라서 더 스트레스가 많네요.
오늘 배운 표현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절대 보다는 반드시! 쪽을 써주세요.
한국어에서 [절대] 라는 표현은 보통 뒤에 부정형이 오거든요.
절대 안 돼. 절대 먹지 않을거야.. 등등
긍정형은 반드시 혹은 꼭 이라는 표현이 좋습니다.
깐깐하다- 細かい
한국어에서 깐깐하다는 말은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네요.
사소한 것에도 신경쓰거나 집착하는 사람한테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오늘 레슨 수고하셨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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