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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スヨ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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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6-16 検索 477
タイトル
Taeho 씨 감사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조금 까칠한 성격이었어요.

일본어로는 がさつだ라는 말이 있지만 조금 뉘앙스가 다른 것 같아요.

보통은 얼굴이 까칠하다와 성격이 까칠하다라고 많이 쓰이는데요.

얼굴이 까칠하다는やつれた顔를 말해요.

성격이 까칠하다는性格が厳し이런 느낌으로 사용해요.

하지만 지금은 까칠하지 않아요~~^^

영어로는 touchy (difficut) 이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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