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한국이나 새로운 집을 찾는 건 너무 힘드네요.. ㅜㅜ 저는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오기 전에 10군데 이상 집을 보고 다녔거든요.
정말 힘들었어요.. 하지만 원하는 조건에 거의 맞는 집을 찾아서
다행이었지요. 전 집에는 주차장이 너무 좁았는데, 지금은 집마다 주차장소가
확보된 곳이거든요. 한국에서는 주차장이 없어서 골목에 세우는 경우도
많답니다. 그리고 보증금敷金이 너무 비싸서 집을 빌리는 사람으로서는
부담이 큰 것도 문제이지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다행히 보증금은 많이 크지
않았지만, 서울에 사는 친구나 친척은 힘들다고 말해서 안타까워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요, 다음 레슨 때 또 만나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