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이른 더위가 시작됐어요.
낮에 30도가 넘어서 에어컨이 없으면 힘들 정도가 됐는데 일본도 비슷하군요!
이럴 때 건강에 더 신경써야 해요.
한국에서는 '복날'이라고 해서 더위가 시작되는 날에 삼계탕을 먹어요.
더위를 대비해서 건강식을 먹는거죠.
코로나도 있으니 올 여름은 특히 더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해요^^
수업내용 정리해 드릴게요.
1. 입맛이 없다(食欲がない)
2. 이른 더위
3. 지우지다
4. 운영자
오늘 수업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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