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하지 않았어요.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처음으로 요리를 시작했어요.
제 첫요리는 김치볶음밥이였는데 정말 맛이 없었어요 ^^
지금도 요리는 잘 못해요.
그래서 외식하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최근에 정부에서 준 재난지원금이 있어서 거의 매일 점심을 사 먹어요!
그리고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서 남편이 "도가니탕"을 끓여 줬어요.
오늘 저녁에 도가니탕을 먹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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