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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ャン･ウン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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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6-09 検索 486
タイトル
ひろ 님~^^ 수고하셨습니다.



'국화와 칼'이라는 책 제목을 

정말 오랜만에 들었어요.

일본에 간 적도 없는 미국인 여성 작가가 

썼다고 기억하고 있어요.

그 때 읽으면서 좀 놀라웠어요.

경험해 보지도 않은 사람이 

이렇게 묘사할 수 있구나 싶었거든요.

그런 책 제목을 오늘 ひろ 씨에게서 들어서 굉장히 신선했고

ひろ 씨의 진솔한 이야기는 늘 귀담아 듣게 돼요.

감사합니다~＾＾




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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