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케이씨 덕분에 'ブルマンデ'라는 단어를 알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월요병'으로 말하는데 모든 직장인들이 느끼는 감정인 것 같아요 ㅠㅜ
특히 연휴를 지내고 나면 출근하는 발길이 왜그리 무겁던지요.
그래서 이런 단어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재택근무가 많아졌다가 다시 출근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새로운 월요병을 느끼는 회사원들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계속 우울해하면 더 안좋잖아요?!
즐거운 출근이 무리일 수도 있지만 다시 돌아올 주말을 생각하면서 월요병을 좀 가볍게 털어내려는 노력은 필요한 것 같아요^^
수업내용 정리해 드릴게요.
1. 인수인계(引継ぎ)
2. 빛을 발하다(=좋은 결과를 내다) >> 예: 그때의 노력이 지금 빛을 발하고 있다.
3. 번갈아가면서 하다
4. 월요병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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