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표현이 많아서 어려울 수 있는데 꾸준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계시는군요!
지금은 어렵겠지만 그 차이를 알면 더 풍부한 어휘력과 말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입니다.^^
그럼 수업내용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제2외국어
2. .무역(貿易)
3. 경제교류(経済交流)
4. 취업(就職)>> 한국에서는 취직보다 취업이라는 말을 더 많이 써요. 그래서 就活는 취업준비를 줄여 '취준'이라고도 합니다.
5. 만약/혹시(=もし)>> 둘다 가정으로 나타내는 말이지만 '혹시'가 '짐작(心当たり), 의심(疑い)'에 대한 느낌이 더 강해요.
예: 만약 코로나가 없었다면 난 여행을 갔을거야.(もしコロナがなかったら、私は旅行に行ったかもね。)
혹시 내 가방 못봤어요? (もしかして私のカバンを見ませんでしたか?)
5번의 차이는 좀 이해가 가셨나요?
혹시 비슷한 말에 대한 차이가 알고 싶다면 사전의 예문을 확인해 보세요.
예문에서 차이가 나는 문장이 적어서 비교하면 차이가 좀 느껴지실 거예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다음 시간에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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