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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적당히가 좋아요~~
적당히 바쁜 것도 좋고 적당히 먹는 것도 좋고 적당히 쉬는 것도요!
너무 정도가 지나치면 힘드니까요.
저도 요즘 조금 지나치게 바빠서 조금은 휴식이 필요해요.
하지만 이 일은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서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Taeho 씨도 좋아하는 일이고 개발에도 성공하면 정말 좋은 일이고
자부심도 생기는 일이니까 꼭 성공하세요 ^^
한국의 속담 중에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라는 말이 있어요~~
이름이 남겨질 만큼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인생이라면
그 정도만으로도 멋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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