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미님 오늘 수업은 저의 고민 상담이 처음과 끝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어떻게 하며 될까요? 왜 항상 인생은 선택의 연속일까요?
정말 저의 선생님은 저를 내보내려고 그러는 걸까요?(이건 너무 부정적인 생각이지만, 없어지지 않는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다른 선생님을 구하면 되니까라고 생각하지만, 또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새롭게 시작하는 게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저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동경하면서 스스로가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는 것은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이런 모순이 있나?
다음 주가 되면, 저의 고민도 끝나 있겠죠?
다음 주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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