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하는 취미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했네요.
유튜브가 취미가 될 수 없다는 제 생각을 요즘 어린 학생들은 아마 이해 못할지도
모르겠네요. 한편으로는, 예전보다
즐길 거리가 훨씬 많은 요즘인데 자기의 취미를 찾지
못하는 것이 좀 안타깝기도 해요. 조금 복잡하고 생각할 수 있는 취미를
가져야
사고능력도 개발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는 문제는 잘 푸는데, 문장 만드는 데에 약한 친구들이 많다고
하네요.
하지만 무작정 작문이나 독서에 대해 취미를 가지라고 강요하는 것 보다도,
그걸 취미로 삼을 수 있는 동기를 주는 것도 어른들의 역할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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