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어도 감사합니다!
컴퓨터나 인터넷은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럴 때 전원을 껐다 키면 되는 것도 신기해요~!
그런 기능이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오늘 긴 회의 정말 수고하셨어요.
또 귀찮은 일이 늘 것 같은 기분이네요 ㅠㅠ
회사 입장에서는 월급을 조금 주는 것이 좋겠지만..
직원 입장에서는 많이 벌고 싶으니까 어쩔 수 없네요 ㅠㅠ
아무쪼록 いくら씨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코로나 때문에 세계여행하기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올해 안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
아마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끝난다고 하더라도 마스크를 쓰는 생활이 계속되겠네요..
엄마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저는 부모의 자격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돼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고 싶은데.. 어른은 정말 어렵네요 ㅠㅠ
영양제를 먹기 시작하면 그만두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저도 들었어요.
최근에 유산균을 안먹었더니....ㅎㅎ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주문해야겠어요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푹 쉬세요!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즐거운 일 많이 많이 하세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