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부터 종교 활동 및 모임이 금지되는 분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믿음이나 신앙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개신교회를 다니고 지금은 천주교회를 다니지만
종교를 다른 사람과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주제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치다씨와 함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비슷하게 느끼는 부분들이 많아서 기뻤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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