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면을 직접 만들어서 먹다니… 정말 즐거웠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칼국수나 수제비를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해요.
집에서 손으로 만든 면을 “손”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손칼국수 그리고 손수제비라고 말해요!
옛날에는 모든 것을 손으로 만들었지만 요즘에는 공장에서 나오는 면이
더 많기 때문에 식당에서 주인이 직접 만든 면을 어필하기 위해서
일부러 ‘손’ 이라는
단어를 더 쓰는 것 같아요.
손짜장면도 있어요~~
“손” 手打ち&手作り의 뜻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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