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음식 중에 “ 전골, 탕, 찌개, 국 ”의 차이를
이야기했어요.
여러 명이 먹을 때는 전골을 시켜서 나누어 먹으면 좋고~
혼자 먹을 때는 탕을 먹으면 좋아요 ^^
“시원하다” 표현도 재미있죠? ^^
제가 어렸을 때 뜨겁고 매운 국물 요리를 먹으면서 “시원하다~~”라고
말씀하시는 아버지를 이상하게 쳐다본 적이 있어요 ㅋㅋㅋ
아이들이 봤을 때도 이상한 표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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