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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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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4-13 検索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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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u 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에 걸려서 힘든 주말을 보내셨군요!

감기에 걸리면 물론 힘들지만,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어서

그 점이 힘든 것 같아요.

기침 할 때도 눈치가 보이잖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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