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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イ・ミソ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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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4-08 検索 377
タイトル
かおり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한국어를 몰랐을 때와 알았을 때 느꼈던 한국문화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어요.

제가 아는 일본분은 한국어를 몰랐을 때는 한국 사람들이 항상 화를 내는 것 같았대요.
그런데 한국어를 알고 보니 일본어와는 다르게 억양이 있어서 그렇게 들렸던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 나라의 언어를 알고 나서 느끼는 문화는 확실히 이해되서 그런지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그럼 오늘 수업내용을 정리해 드릴게요.

1. 학구열
2. 20살(스물),30살(서른), 40살(마흔)
3. 인간미가 느껴지다

2번의 나이는 정확하게 말하면 '##살'을 붙이지만, 보통 '~살'을 빼고 '스물, 서른, 마흔, 오십'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책제목에서도 많이 사용되고는 해요. '서른이 되기전에 알아야 할 ~~' '마흔을 준비하며~~ '등으로요.

한국도 숫자를 셀 때 단위에 따라 말하는 게 많이 달라져서 한국어를 배우시는 분들이 많이 어려워하시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이 숫자에 대한 이야기를 더 나눠보도록 해요^^

오늘 수고 많으셨고,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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