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준비한 주제는 비 오는 날에 생각나는 음식이었는데요.^^
ノリ 씨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 덕분에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뉴스에서만 접하던 일본의 소비세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던 것도
좋았습니다.
대화에서 사용했던 표현 간단하게 정리할게요.
굽다
면요리
포장하다
편리하다>>>>편리함
을/를 연상하다
이/가 연상되다
뉴스를 접하다
과장되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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