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우리 나이가 사회적으로 선배가 되었네요...
가끔 슬퍼요...
뭔가 이루어 낸 것도 없이 나이만 먹은 것 같아서요.
철이 빨리 들면 늙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철 없이 살았는데 ㅋㅋㅋ
결국 그냥 아줌마가 되었어요!
요즘 100세 시대에 사니까 아직은 자기 개발할 기회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