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고민이 되는 일이 있네요..
해결이 안될 것 같고..
결과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네요 ㅠㅠ
이런 종류의 일들이 참 어려워요...
결혼하고 나면 더욱 일들이 많아져서 피곤하네요 ㅠㅠ
벚꽃이 피었으니까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지금은 안돼요..
집순이한테 나가지 말라고 하니까 나가고 싶어지는 이상한 기분이네요 ㅎㅎ
서프라이즈를 위해서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있어요.
앙금케이크를 저도 안 먹어봤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떡케이크도 기대돼요 ㅎㅎ
일본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비쌀거 같아요ㅠㅠ
いくら씨가 최근에 좋아하는 노래로 다시 번역 연습을 해봐도 좋겠네요!
시간이 있을 때 해주세요.
행복이 제일이에요~~!
다이어트보다 저는 행복을..택하겠어요 ㅋㅋ
건강과 행복을 지킵시다!! 파이팅!!!!!!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