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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을 보내셨네요!
그리고 치즈볼 복수도 훌륭하게 성공했네요^^
인터넷에 여러가지 레시피가 있지만..
실제로 잘 되는지는 해봐야 아는 것 같아요 ㅎㅎ
맛있는 치즈볼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저는 요즘 선물 때문에 고민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다른 걱정도 있고요...
좋은 선물을 하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인터넷 쇼핑에 대한 고민도 있네요 ㅋㅋ
너무 고민하다 보면 결국은 안사기도 하게 돼요.
지금 너무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ㅎㅎ
500원 싸게 사는 건 정말 고민해서 사는데
실제로 쓸데 없는 소비를 많이 하기도 해요.
사고 나서 쓰지 않는 물건들도 많네요 ㅎㅎ
다음 いくら씨의 도전도 기대되네요ㅋㅋㅋ
맛있는 달고나 커피가 완성됐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일도 힘내시고 수업시간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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