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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イ・ミソ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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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3-31 検索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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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ko씨,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첫수업을 진행했어요~^^
그럼에도 너무 즐거운 수업시간이었습니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친구분들도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니 친구분들과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가 추천해주셔서 보기도 한다니 공통점도 늘어나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어요!

지금 보고계시는 ’よくおごっているお姉さん’의 한국제목이 '밥 잘사주는 누나'였는데요.
여기서 '사주다'를 일상회화에서는 아래와 같이 많이 써요.

1. 내가 살게(=사줄게)
2. 내가 낼게
3. 내가 한턱낼게(한턱내다)

그리고 반대로 'わりかん’은,

1. 각자 내자
2. n/1(n분의 1) 하자

라는 표현으로 많이 말합니다. 참고로 2번이 요즘 젊은 친구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이랍니다.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니 볼 때 한번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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