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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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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3-31 検索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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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也 씨, 만나서 반갑습니다~
和也 씨,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은 저랑은 첫 수업이었어요.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하시네요!

요즘에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밖에 잘 못 나가죠.

답답하시지 않으세요?

사람들 다 답답하다고 하네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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