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씨 늘 레슨 감사해요^^
하지만 오늘 시키씨의 이야기를 들으니
좀 걱정이 된답니다.
스트레스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잘 해소를 해야 건강에 무리가 없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좋아하는 것도 못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없으니
자꾸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이 걱정이네요.
일본도 코로나가 더욱 심각해지는 분위기니까
답답하시더라도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들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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