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빨리 지난 것 같기도 하고..
느리게 간 것 같기도 해서 이상한 기분이에요.
새로운 문형은 "사동사" 표현이에요.
이부분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させる라서 간단하지만.. 한국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요.
*사역표현
1)-게 하다 / -게 만들다
- 어떤 행동을 하도록 지시하거나 상황을 만든 후에 시키다
2) 사동사 - 이,히,리,기,우
- 어간에 사동사 어미를 활용.
- ~하다 -> 시키다.
특히 사동사를 만드는 표현은 정해진 규칙이 없어서 나오면 외워야해요.
여러가지 예문으로 문장을 만들면서 기억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