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씨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일요일마다 제일 첫 수업을 신청해주시고,
아난씨는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수업도 꾸준히 들으시는 것도
참 대단하시구요 ㅎㅎ
이번 주는 일이 많지 않아서 오히려 더 무기력한 일주일이셨다구요?ㅠㅠ
그래도 코로나가 더 심각해지고 있어서 참 큰일이네요..
서울 쪽도 조심하시고 마스크 꼭! 쓰세요 ㅎㅎ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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