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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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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2-18 検索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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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おり 씨, 오랜만이네요~
さおり 씨,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이야기가 뉴스에서 많이 나오네요.

마스크는 여전히 구하기가 힘들어요.

옛날에 사 놓은 마스크가 많이 있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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