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가웠습니다.
못 본 사이에 해도 바뀌고
노조미씨의 일도 바뀌고
노조미씨만 그대로 네요~~^^
아이를 위해서 아이 친구들의 엄마들까지와
관계를 잘 가져야 한다는 것이
아직 아이가 없는 분들이나
일본 분들께는 익숙하지 않은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친구 사귀는 것에
매우 서툴고 또 마음의 문을 잘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하답니다.
슬픈 세상입니다 ㅠ ㅠ
다음에 또 좋은 이야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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